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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오는 27일 ‘제2회 스타트업 81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815는 혁신기술 분야별투자설명회로 매월 경기혁신센터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가천대학교가 함께 개최한다. 지역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시 투자유치 채널 구축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제2회 스타트업815 참가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바이오·의료기기·친환경·스마트시티 분야 창업기업이다. 아이디벤처스, 우신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케이런벤처스,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가 심사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회 스타트업815에는 D.N.A(Data, Network, AI) 분야의 창업기업 31개사가 지원, 그중 8개 기업이 10개의 투자사와 만나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후속연계 미팅을 진행 중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총 8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IR 역량강화를 위한 1:1 멘토링, ▲투자동향 강연 또는 투자유치 사례 공유, ▲참여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인 투자연계 및 투자 IR 역량 강화를 원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분야의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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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