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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경기 포천경찰서는 최근 배진웅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피해 여성 배우 A씨는 배진웅을 지난해 12월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배진웅은 A씨를 뒤에서 끌어안고, 바지를 벗은 뒤 성적인 농담을 하는 등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A씨 지인이 '무슨 짓을 하냐'고 지적했지만, 배진웅은 'A씨를 강간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관련 보도에 대해 배진웅 측 변호인은 입장문에서 "A씨의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 오히려 A씨가 먼저 강제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며 "이미 A씨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는 "가해자가 맞고소했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내가 왜 배진웅을 강제추행하느냐"며 "키가 187㎝인 배진웅에 내가 상대가 되겠냐"고 맞받아치며 진실공방이 이어진 바 있다.
지난 1월 또다른 매체는 배진웅이 지난해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후배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대해 배진웅 측 변호인은 입장문에서 "A씨의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 오히려 A씨가 먼저 강제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며 "이미 A씨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는 "가해자가 맞고소했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내가 왜 배진웅을 강제추행하느냐"며 "키가 187㎝인 배진웅에 내가 상대가 되겠냐"고 맞받아치며 진실공방이 이어진 바 있다.
배진웅은 1982년생 배우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했다. 이후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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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