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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26만6000명을 기록해, 예상을 대폭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91만명을 기록해 4월에는 100만개를 예상했건만 이의 약 25%에 그쳤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7일 고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업률은 소폭 상승해 6.1%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1분기 경제 성장률이 1.6%에 달하고 지난주 주간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인 40만명대로 떨어져 지난달 신규 고용이 100만명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4월 신규 고용이 기대에 못미친 것은 물론 3월 신규 고용 91만명까지 77만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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