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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의 다우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가 동반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고용 충격이라는 악재가 호재로 작용하며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 부양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을 키웠다.
7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27.91포인트(0.66%) 상승해 3만4776.44로 잠정집계됐다.
S&P500 지수는 30.81포인트(0.73%) 상승한 4232.43으로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동반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119.40포인트(0.88%) 급등해 1만3752.24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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