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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일 윤여정은 지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여정은 청바지에 검은 티셔츠 그리고 항공점퍼 등 편안한 복장으로 입국장을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이 착용한 카키색 항공점퍼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드레스 위에 걸쳤던 점퍼와 동일하다. '꼼데가르송'과 '알파인더스트리'의 컬래버레이션한 상품이다. 시상식 당시 드레스와 항공 점퍼의 '믹스매치'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윤여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귀국 후 별다른 환영 행사나 인터뷰 없이 현장을 떠났다.
앞서 지난 7일 윤여정은 소속사를 통해 "여우조연상 수상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고 설레고 떨린다"며 "무엇보다 같이 기뻐해 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어 "컨디션을 회복한 후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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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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