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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중년(40세 이상) 세대의 성남시민 20명이 ‘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한 12회 과정의 인문학 강좌를 무료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강좌는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명정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구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실시간 송출한다.
독일의 신화, 민담, 동화를 통해 게르만 문화의 원천, 독일어권의 과거와 현재를 배운다.
게르만 신화 ‘에다’, 그림 형제의 동화, 바그너의 오페라 등을 다룬다.
참여하려는 40세 이상 성남시민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려는 신중년 세대에 제공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32명의 신중년이 12회 과정의 ‘문화재로 보는 우리 역사’, ‘제국의 역사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등 2개 인문학 강좌를 무료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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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