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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치고 식당에 들어선 이정현은 사장님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눈 뒤, 직접 서빙을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식당은 그가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
이정현은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지기도 하고, 수입이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다"라며 무명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는 날에는 강렬한 인상 덕에 고객의 컴플레인이 적었다고 전해 웃음을 부른다.
그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간부 '츠다' 역할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일본 사람으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정현은 강렬한 인상과 연기력으로 일본인 역할을 다수 해왔지만, 실제 자신은 김제 출신 한국인이자 국가 유공자 후손이라고 고백한다.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불렀을 적, 그를 일본인으로 오해한 사람들로부터 항의받았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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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