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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총 6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한번에 맞았다. 간호사는 접종 직후 새 주사기 5개가 남아있다는 걸 알고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해당 환자는 24시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 병원의 다니엘라 지아넬리 대변인은 "이번 실수에 대해 병원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상황을 지켜봤을 때 의료진의 실수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백신을 맞은 환자는 병원 임상심리과 인턴으로 최우선 접종 대상인 의료 종사자로 분류돼 일찍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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