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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작업은 0호 붓으로 먹을 사용하여 그린 '섬세화'다. 내가 갈망하는 자유를 패턴으로 표현한 추상화"라며 "총 50점 중에 48점 판매했다. 현재는 2점만 가지고 있다. 수익금은 모두 희망브릿지에 기부했다"라고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작품을 소개했다.
구혜선은 "나보다 내 그림이 관심 받는거 몹시 좋아함"이라고 덧붙였다.
'솔비, 구혜선 중 누가 더 인정을 못 받나'란 질문에 이규원 작가는 "구혜선은 말할 가치도 없다. 구혜선이 방송에서 ‘예고를 가려다가 떨어진 이유’를 말했다가 허언증 환자라는 얘기를 듣지 않았나. (구혜선이)미술작가도 하고 영화 감독도 하고 글쓰는 작가도 하는데, 미술 하나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말했다.
"배우나 하셨으면 좋겠다. 감독도 안했으면 좋겠다. 미술은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규원 작가는 "본인의 예술적 재능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그냥 취미 미술 수준이다. 백화점에 전시할 수준도 안된다. 홍대 앞 취미 미술 학원생들"이라고 비판했다.
이규원 작가는 "하정우씨같은 경우에는 톱배우다보니 팬들이 작품을 많이구매하는 것 같다. 하정우씨는 예술적인 걸 좋아하는 것 같다"며 "미술작가로서볼 때 평가하기가 좀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작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한 작품당 10억원 넘게 팔렸을 때 나오는 기사보다 연예인 출신 작가가 한 작품을 1000만원에 팔았다고 하는 기사가 더 많이 나온다. 그런 언론플레이가 일반 작가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라며 씁쓸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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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