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의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0% 오른 394억원, 4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대한뉴팜
대한뉴팜의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0% 오른 394억원, 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한뉴팜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주요 핵심 제품군 매출 집중 전략, 체계적인 유통망 관리 등이 성공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대한뉴팜의 주요 품목은 ▲지방흡수억제제 ‘제로비캡슐’ ▲고혈압 및 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아바트리정' ▲ 당뇨병치료제 ‘미그보스필름코팅정’ 등이 있다.


한편, 대한뉴팜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준공한 산학연센터를 통해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제품 매출 증대, 유통 구조 개선 등을 필두로 한 경영 정책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학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