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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밤 9시부터 JTBC·JTBC2·JTBC4와 틱톡에서 생방송되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봉준호·고현정·이병헌·전도연 등 대중문화예술계의 큰 별들이 시상자로 나서고 지난해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이 가운데 지난 3일부터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78만표를 얻은 서예지가 트로피를 전달 받기 위해 참석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국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스타뉴스는 "서예지가 결국 백상예술대상에 불참한다"며 "아직 논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엔 부담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옛 연인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이어 학력위조설, 학교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렀다. 그럼에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부문에서는 78만표를 획득하며 여자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2위인 신혜선은 67만표로 차이가 크다.
각종 논란에도 인기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서예지는 최우수 연기상에도 노미네이트 돼 '펜트하우스' 김소연,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철인왕후' 신혜선, '산후조리원' 엄지원과 경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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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