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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너비스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25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10.05%)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했다. 이에 중앙에너비스의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80센트(1.2%) 오른 배럴당 66.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7센트(1.1%) 상승한 배럴당 69.32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역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원유 수요가 올해 말꼐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의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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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