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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또래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한 청소년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8일 원래 알고 지내던 피해자 A군을 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A군이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서울 강동구 한 재건축 현장 인근에서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을 보고 도망갔으나, 추격 끝에 모두 붙잡혔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와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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