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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방한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1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다.
헤인스 국장은 방한 이틀째인 이날 오후 숙소인 서울시내 호텔에서 서 실장, 그리고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만찬을 했다.
헤인스 국장은 전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 참석 뒤 우리나라를 찾았다.
헤인스 국장은 이날 오전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한 뒤 오후엔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를 방문했다.
헤인스 국장은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최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검토를 마친 새 대북정책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는 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헤인스 국장은 14일 오후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헤인스 국장은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 내 17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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