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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가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생산 투자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4일 오후 1시 43분 디아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510원(11.42%) 오른 4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중장비 부품업체인 디아이씨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등에 자동차부품 등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디아이씨의 자동차부품 주요 매출 업체는 현대차로 총 매출액의 7.15%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미국에 74억 달러(8조1417억원)를 투자해 현지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이송수단) 관련 투자도 집행할 전망이다.
미국 현지 생산 후보로는 현대차의 첫 전용 플랫폼 기반 전기차인 아이오닉5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 및 바이 아메키라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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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