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변 사장은 1분기 실적발표 하루 전인 지난 13일 부서장들과 회의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변액보험 서비스 차별화, 파트너 비즈니스의 성과창출을 3대 과제로 삼고 과감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회성 비용 발생으로 악화된 올해 1분기 실적을 만회하고 연간 실적을 지난해보다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1분기 미래에셋생명]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잠정)이 지난해 1분기보다 91.7% 감소한 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9.6% 줄어든 1억원이다.
실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의 최접점 창구부터 본사 지원 파트까지 가능한 모든 업무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있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언택트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응하며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미래에셋생명의 전사적 역량을 집결한다는 계획이다.
변액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일 최저가입 보험료 1만원의 온라인 변액보험을 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2종을 업그레이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온라인 시장에 적합하도록 보완해 인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