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이천웅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1위와 2위팀의 맞대결에 야구팬도 응답했다.

14일 잠실 야구장에서는 공동 2위 LG 트윈스와 1위 삼성 라이온즈 간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열렸다.

LG는 전날 광주에서 KIA 타이거스를 꺾고 홈으로 올라왔고, 삼성은 KT 위즈에 2연승을 거두고 잠실 원정을 왔다.


상위권 팀의 맞대결답게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야구팬은 입장 허용된 좌석 2472석을 모두 채웠다.

잠실 구장이 매진된 건 올 시즌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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