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12포인트(0.5%) 오른 3만4191.57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27포인트(0.78%) 상승한 4144.7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1.69포인트(1.16%) 오른 1만3276.68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경기 회복 전망을 주시하면서 전반적으로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지난달 제조업 생산이 전달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2월 중부지방의 혹한기로 피해를 입은 공장들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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