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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텔아비브에서 열린 안보회의 후 "그들(하마스)는 우리 수도를 공격했고 우리 도시들에 로켓을 발사했다"며 "그들은 그것에 대해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은 닷새째 격화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습과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에선 1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도 900여명에 달한다.
이스라엘에선 8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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