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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5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수도권에 내린 비의 영향으로 인천 SSG랜더스 필드의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았고, 임채섭 경기감독관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
이에 따라 SSG와 두산은 16일 더블헤더를 갖게 됐다. 올해 KBO리그는 도쿄 올림픽의 영향으로 4월 13일 이후 취소될 경우 더블헤더,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 등을 편성한다.
이날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두산 유희관의 통산 100승 도전도 미뤄졌다. 유희관은 통산 272경기 99승 64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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