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광주 남구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이틀째 6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으로 닷새 만에 6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10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3만167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4~1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의심신고 검사자와 임시선별검사소 신규 검사 건수는 평일인 14일 8만3796건, 주말인 15일 4만6815건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