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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위민은 17일 스웨덴 예테보리 감라 울레비서 열린 FC바르셀로나 페미니(스페인)와의 2020-2021 UWCL 결승전서 0-4로 패했다. 지소연은 후반 28분 커스버트와교체될 때까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첼시는 경기 시작과 함께 로이폴츠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수세에 몰렸다. 바르셀로나는 내친김에 전반전에만 3골을 더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대회 모두 우승한 클럽이 됐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 위민은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렸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첼시 위민은 올시즌 FA컵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있다.
리그와 함께 위민 리그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FA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3관왕에 오른다. 첼시는 오는 21일 에버튼과 FA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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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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