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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구의회는 29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부터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을 위해 대전시 자치구의회 최초로 본회의 회의장면을 유튜브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회기에는 시범운영차원으로 본회의만 생중계를 하고, 이후부터 상임위까지 확대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축비용은 기존 방송시스템을 활용하면서 300여만 원의 추가장비만 설치했다.
김연수 의장은 “회의장면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구민의 알권리를 높이는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기관과 의회가 동반자가 되어 구민에게 신뢰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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