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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문재호, 김덕심, 손동숙, 김운남, 엄성은, 박현경, 정봉식, 김완규, 김보경, 박소정, 양훈, 김서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을 심의하여 의결했다.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및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시운영기피시설설치운영실태및주민지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고,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시 이전 촉구 결의안', '고양선 행신중앙로역 유치 촉구 건의안','삼송테크노밸리 이행강제금 부과유예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고양시 일제잔재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2건, 환경경제위원회에서는 '고양시 특화농산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4건,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고양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 '등 10건,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고양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등 13건을 처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규모는 기정예산액 2조 7,009억 300여만 원 대비 2542억 2000만원이 증가한 2조 9551억 2000여만 원으로 일자리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19 타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으로 편성하였다.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된 사업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기를 바라며, 고양시가 일자리와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서북부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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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