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80포인트(0.60%) 내린 3134.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22억원, 143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7275억원을 순매수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0.62% 내린 7만9천600원에 마감하며 이틀 만에 종가가 다시 7만원대로 내려갔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SK하이닉스(-0.84%) 현대차(-0.87%) 삼성SDI(-0.48%) 셀트리온(-0.37%) 기아(-1.21%) 포스코(-3.42%)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특히 메리츠금융그룹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 메리츠금융지주(15.56%), 메리츠증권(13.83%), 메리츠화재(16.78%) 등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포인트(0.44%) 내린 962.5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9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6억원, 12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엇갈렸다. CJ ENM(0.94%)과 카카오게임즈(0.60%) 셀트리온헬스케어(0.4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보합한 반면 펄어비스(-1.41%) 에코프로비엠(-0.82%) SK머터리얼즈(-0.72%)는 하락 마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