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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9명 발생했다.
1주 전 같은 시간 144명과 비교해 5명 줄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39명 늘어난 4만1377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광진구 소재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2명 추가돼 현재까지 총 18명이 감염됐다.
직장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5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성북구 소재 교회(누적 20명)와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7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각각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7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3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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