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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보유하고 있는 7만여점에 달하는 다양한 음악 사료의 분석과 관련 콘텐츠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제1부 한국근현대음악관, 제2부 평택과 그 음악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다양한 음악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음악사학회는 1988년 한국음악 역사를 연구하여 한국음악학 및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국내 유명 음악학자 등 700여명의 정회원을 보유한 음악전문단체이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한국근현대음악관의 지향점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이곳을 음악과 교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근현대음악의 명소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발표자 및 토론자와 관계자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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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