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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병원에 가던 중, 문재완에게 “나 태몽 꿨다. 꿈에 딘딘이 나와서 다이아 반지를 줬는데 태몽일 수 있다더라. 3캐럿인데 받아본 적 없어 크기를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문재완은 “둘째가 다이아몬드 크기일 것이다. 기대해보자”라고 힘을 북돋았다.
병원에 도착해 배아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상태가 좋다. PGS검사까지 통과한 배아이지 않나. 이번에는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한 결과는 성공이었다. 이지혜는 “태리야 동생 생겼어. 너무 행복해”라고 기뻐했고, 문재완은 그런 이지혜를 꼭 껴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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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