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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 SK하이닉스가 키파운드리 완전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 47분 러셀은 전거래일 대비 565원(11.83%)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업체로 중고 장비 리퍼비셔 중에서 박막 증착 공정 장비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업체 인지도 및 기술력, 가격경쟁력 등에서 국내 선두 업체로 자리잡았다. SK하이닉스와 키파운드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옛 매그나칩 파운드리 부문인 키파운드리 완전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파운드리는 8인치 웨이퍼 기반 파운드리 전문 업체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 당시 SK하이닉스는 매그너스PEF에 2073억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키파운드리 인수에 참여했다.
SK하이닉스는 새마을금고와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절반 가량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키파운드리를 완전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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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