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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빌리지 사업은 시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율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건강생활실천 참여의지가 높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개최해 목표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건강정보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휴대폰에 ‘워크온’을 다운받아 설치 후, 본인 거주 아파트의 이웃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앞서 지난 2020년 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주민 호응이 높아, 금년에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소재 아파트 6개를 선정해 확대 추진 중이며,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전국 2위로 높은 반면 미추홀구와 연수구가 흡연율, 걷기 실천율 등의 건강지표가 낮아 올 상반기 우선 사업대상 지역으로 2곳을 선정해 추진에 들어갔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 추진과 생활터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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