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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SOS대상’은 경기도가 한 해 동안 공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쓴 도내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기업애로 업무추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 31개 시·군에서 추진했던 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홍보실적, 예산지원, 기관장 관심도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고, 파주시는 공장등록 수가 가장 많은 A그룹(3천 개 이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파주시는 기업애로 청취를 위한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규제 발굴·개선, 중소기업의 노동·작업환경 개선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파주상공 EXPO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입증된 만큼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파주’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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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