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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안혜영 대리의 ‘위로’가 수상했다. 다음으로 심현민 주임의 ‘인생의 길’, 진민희 대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김대현 주임의 ‘특별한 일상’, 심승현 대리의 ‘행복이란’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18일부터 열차 내 감성방송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기관사 방송문안집’에 수록돼 감성방송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철도는 2013년부터 기관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성방송’을 하고 있다. 노영기 수송본부장은 “고객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동안 편안하고 힐링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는 기관사들의 마음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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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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