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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잘 드러낸 도니체티의 대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하여 오페라를 처음 관람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아트홀은 올해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국공립 우수공연 국립오페라단 콘서트오페라 ‘사랑의 묘약’외에도 공동 콘텐츠제작 어린이 뮤지컬 ‘수박 수영장’,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니버셜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백조의 호수’,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지역,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객석 30%를 관내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해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이번 공연에 대한 정보는 남양주시티켓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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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