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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열 기업경제과장을 비롯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취약마을인 광적면 비암리·석우리, 남면 상수3리·신암2리, 삼숭1·2통장,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당사자인 양주시, 각 마을회, 참여기업 3자는 사업의 관리, 사업 수행 책임, 사업비 지급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신의성실 원칙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협의체를 사업 주체로 양주시, 대상마을, 시공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인주택과 마을공동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뿐만 아니라 발전사업 수입금을 활용한 난방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에너지 취약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 총 118가구에 354㎾ 규모의 가정용 태양광 설비와 127.75㎾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와 가스 등 주거용 에너지는 선택재가 아닌 필수재인 만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에너지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에너지공급 사각지대 해소와 에너지 부담비용 절감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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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