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존슨앤드존슨(J&J), 스푸트니크 V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스페인 보건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 60세 미만에 대해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할 것을 제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일간 엘파이스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파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인 보건당국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회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페인 국영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한 18~59세 670여명을 대상으로 교차 접종 시험을 한 결과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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