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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 아파트(주공뜨란채) 앞 계단에는 안양천이 생태하천임을 암시하듯 역동적인 모습의 대형 잉어그림이 시선을 잡아당긴다.
또 다른 아파트(삼성래미안) 인근 앞 계단과 담장에는 만개한 모습의 해바라기 벽화가 5월의 녹음과 조화를 이룬다.
안일초등학교 앞 계단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그림에서 친근함이 묻어난다. 하천변에는 또 하천을 배경으로 한 대형 액자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산책을 즐기고자 혹은 심신단련을 위해 안양1동 구역의 안양천을 찾는 시민이라면 벽화가 있는 계단이나 포토존에서 센스 넘치는 포즈로 멋진 사진 한 컷,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신동훈 안양1동장은“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생기발랄함을 비쳐줘 안양천변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생기 넘치는 감성 충전의 기회를 주고자 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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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