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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2·4 공급대책 효과 전인 2월 초 수준까지 올라갔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서울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1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1%포인트 확대한 0.1%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노원구는 0.21% 올랐고 도봉구는 0.13% 상승했다. 강남3구는 서초구와 송파구가 1주 전보다 0.01%포인트 오르며 0.2%, 0.16%로 각각 나타났으며 강남구는 0.13%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속한 영등포구(0.12%), 양천구(0.1%) 등도 상승 폭을 확대했다.
더불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0.11%를 유지했다. 다만 관악, 노원, 구로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노원에선 ▲상계동 벽산 ▲상계주공3단지 ▲상계주공12단지 ▲월계동 미륭 ▲미성 ▲삼호3차 등이 최대 5000만원까지 올랐다. 마포는 재건축 단지인 ▲성산동 성산시영 ▲도화동 우성이 최소 1000만원에서 크게는 5000만원 올랐고 강남은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선경1, 2차가 최대 1억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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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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