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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 51회에서는 생애 첫 수면 내시경을 치른 최양락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60세 생일을 맞은 최양락을 위해 몰래 건강 검진을 예약했다. 이어 “좋은 곳에 데려간다”며 최양락을 속이고 건강 검진 센터에 방문한다.
최양락은 “맛있는 거 사준다더니 생일에 웬 건강검진이냐”라고 분노하자 팽현숙은 “우리 나이엔 건강 검진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해 최양락을 설득했다.
최양락은 혈압 검사, 청력 검사 등을 진행했는데 기본적인 검사 모두 정상 수치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왔다. 예상치 못한 검진 결과에 최양락은 말을 잃었고 팽현숙도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최양락은 건강 검진의 마지막 단계인 위내시경을 앞두고 “극단적인 생각만 든다”며 “인생에서 가장 불안한 생일”이라고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긴장 속에 위내시경을 마치고 3분 만에 마취에서 깨어나 횡설수설하는 최양락을 보며 팽현숙은 눈물을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검사를 마친 이들 부부는 이어진 의사와의 상담에서 다소 충격적인 결과를 듣는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지켜보던 후배들도 이들 부부를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최양락의 건강 검진 결과에 할 말을 잃은 팽현숙의 모습은 이날 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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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