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외교에 참여하길 원하는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ABC뉴스에서 "북한이 실제로 참여를 원하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공은 그들의 코트 안에 있다"(The ball is in their court)고 말했다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와 관련해서는 이란이 제재 해제에 상응하는 핵합의를 준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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