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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는 도민과 외국인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이다.
모범 외국인 주민과 정착지원 유공자 11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경남도지사,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각 기관의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기념식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출신지별 국가 대표가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단 행진'과 코로나19 극복을 다 함께 약속하자는 '열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인 내․외국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도는 외국인주민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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