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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확진자는 5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전날 휴일로 검사량이 줄었음에도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21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79만2906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709명 늘어 누적 174만6366명이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2926명 늘어 553만9242명이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236건 늘어 총 2만436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0건(누적 209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11건(누적 776건), 사망 사례는 5건(누적 153건) 등이다.
이틀 연속 500명대… 대구 집단감염 확산 우려
신규 확진자는 전날 585명보다 47명 줄어든 53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1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대구에서 감염된 48명 가운데 40명이 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6명 확진자가 나온 뒤 ▲20일 13명 ▲21일 47명 ▲22일 48명 ▲23일 40명 등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경남 17명 ▲부산 14명 ▲울산 12명 ▲대구 48명 ▲강원 18명 ▲경북 12명 ▲충북 7명 ▲대전 11명 ▲인천 18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2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세종 14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6→ 637→ 619→ 542→ 633→ 570→ 51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4.3명으로 전날 586.3명보다 12명 줄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1934명… 치명률 약 1.42%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55만3613건이다. 이 중 929만6442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12만70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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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