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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서로를 알아갈 무렵.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두 사람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고, 이승기의 할머니 집으로 인사를 가기도.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다인을 조수석에 태우고 강원도 시내로 향했다. 한 은행 앞에 차를 세웠고, 시간 차로 다녀왔다. 다시 차에 올라탄 두 사람은 이승기의 할머니가 살고 잇는 속초로 향했다. 이다인은 이승기 할머니에게 특유의 싹싹함과 밝음으로 인사했다.
방송가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친한 동료, 관계자들에게 이다인을 소개했다는 전언이다. 이다인의 엄마인 견미리와 언니인 배우 이유비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배우 및 방송인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월 이승기 정규 7집 앨범을 출시하며 본업에 충실했으며 최근엔 지난 19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연기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후 특별한 구설 없이 바른 청년 이미지를 구가하고 있다.
이다인은 2014년 웹드라마 ‘스무살’ 데뷔해 연기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KBS2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닥터 프리즈너’, SBS ‘앨리스’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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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