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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5% 이상 폭등했다.
2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6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47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8.60% 상승한 31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4.52% 오른 1872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이 반등한 이유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각) 전기 소모를 줄이기 위해 북미 채굴업자들과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인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 스트러티지 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와 북미채굴업자들과 모임을 개최하고 '북미 채굴협회'를 결성했다며 이 모임은 투명한 에너지 사용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머스크는 "북미 비트코인 채굴업자들과 대화했다. 그들은 현재 사용 중이거나 향후 계획 중인 재생에너지 사용 상황을 밝히기로 했다. 아울러 전 세계 채굴업자들의 동참을 요구할 것이다. 잠재적으로 유망하다"라는 말을 더해 리트윗했다.
이같은 소식과 함께 최근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비트코인은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126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8.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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