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1원 내린 112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달러 약세와 연동된 흐름으로 장중 1121원까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서프라이즈와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 압력은 유효하다"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반전했는데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 대량 매도와 원화 약세 간의 악순환 고리가 약화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