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30일까지 한국통계진흥원과 공동으로 입주업체 650여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광양경제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30일까지 한국통계진흥원과 공동으로 입주업체 650여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2020년 기준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고용·매출·생산·투자 및 애로사항 등 65개 항목에 대해서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현장방문해 표본과 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필요할 경우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7월말에 공표 예정이며, 광양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입주업체 실태조사 결과는 행정지원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년 기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사업체 실태조사에서는 입주사업체 646개, 1만6860명 고용, 매출액 8조284억원·생산액 4조13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