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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부산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18일 벌금미납으로 입소한 외국인 노역수용자로 입소 전 출입국 외국인청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격리 관리 중 실시한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22일 2차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다음날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5명으로 늘었다.


부산구치소는 전 직원 600여명과 확진자 접촉 수용자 80여명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정시설 직원과 75세 이상 수용자에게 1차 백신 접종을 했다"며 "선제적 PCR 검사와 격리수용 조치로 코로나19가 교정시설에서 확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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