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미얀마 사태·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장관은 이날 미얀마 정세와 관련 "지난 4월 2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폭력 중단 및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 등 5개 합의사항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공감하며, 향후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 장관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말레이시아가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데 사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두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보건·의료,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