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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2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진심이 아니면 제발 다가오지 마세요. 나 또한 어리석었던. 기대를 한 내 탓”이라고 적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다수 히트곡을 발매한 권민아는 2019년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그룹 활동 당시 10년 동안 지민에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그룹에서 탈퇴,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권민아는 뷰티 사업을 시작하고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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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