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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익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노동부가 필수인력에 대한 예방접종을 요청했고,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결정은 하지 못했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 수급 상황이 호전되면 어떤 대상자에게 백신을 접종할지 후보권을 모니터링 및 검토하고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꾸준히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을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현재 대상자 규모와 사용 가능한 백신을 매칭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필수업무 분야별 연령·성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 팀장은 "암을 비롯해 만성질환자도 동일선상에서 계속 검토했던 부분이며, 백신 상황을 보고 있다"며 "6~8월 사이에 어떤 우선접종 대상자를 포함할지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결정하더라도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심의와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18일 국회를 통과한 필수노동자법 제정에 따라 재난 시 필수업무 종사자 지정과 지원을 심의하는 위원회 구성 등 필요한 하위 법령도 적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필수노동자법은 오는 11월19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18일 국회를 통과한 필수노동자법 제정에 따라 재난 시 필수업무 종사자 지정과 지원을 심의하는 위원회 구성 등 필요한 하위 법령도 적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필수노동자법은 오는 11월19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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