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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카타르가 최근 이스라엘과 11일 동안 무력 충돌을 겪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재건을 돕기 위해 5억달러(약 5600억원)를 지원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사니 장관은 "우리는 팔레스타인의 형제들이 독립 국가 설립이라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는 이슬람 시아파 맹주 이란과 가깝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재정 지원을 많이 하는 아랍 국가다.
가자지구는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의 선제공격에 이스라엘이 맹렬한 폭격으로 응수하면서 248명이 사망하고 450여채의 크고 작은 건물이 파괴되는 피해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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